쓰리포 아재의 방콕 파타야 밤문화후기 데이쓰리 여행-동남아 갤러리

타이웨이 최소인원 미충족시 여행약관 제9조에 따라 여행사는 여행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제하고 여행자에게 통보할수있습니다. 면세점 구입 시 여행일행 각각 따로 결제하여 영수증 및 쇼핑백 각각 소지하셔야 가능합니다. 비치에서의 담배를 태우시다가 적발되면 징역 1년 또는 10만바트(대략 350만원)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칫솔, 치약, 면도기, 샴푸, 린스, 화장품, 여행용화장지등 개인위생용품은 따로 준비하셔야 합니다.여행자 특별약관쇼핑/옵션 안내아래 쇼핑샵중에서 2곳.
태국에서 최초로 등록된 관광용 잠수함인 피롬 호를 타고 약 30분 동안 수심 25m 바다 속을 누비게 된다. 독특한 식사 경험을 원하신다면 루프탑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해보세요. 이 레스토랑은 도시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며 숨막히는 경치를 감상하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주의사항이 있는데 거리자체를 찍는건 괜찮습니다만 푸잉을 직접적으로 찍으신다거나 가게내부사진을 찍는다거나 하는것은 안됩니다. 선택관광은 고객님이 자유롭게 지불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며 선택 관광에 참여하지 않음으로 인한 추가적인 비용 또는 일정상의 불이익은 없습니다. 워킹스트리트 내에도 술을 마시며 태국 전통무술인 타이복싱을 감상 하실수 있습니다. 걸려있는 간판엔 챔피언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체급이 제법 나가는 아저씨가 발차기를 하는데, 무게가 있어서 그런지 굉장한 파워의 발치기를 뽐냅니다.
개인적으로 워킹스트리트 아니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지만, 파타야에 방문했다면 한번 쯤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거리 특성때문에 치안이 걱정될 수 있는데 경찰이 10시 넘어서도 계속 순찰을 돌기때문에 치안은 많이 좋아진 편이라고 한다. 이제는 이곳에서 더욱 안심하고 편하게 즐겨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새벽사원이라는 별칭이 있지만 왓포쪽에서 바라보는 석양이 더 아름답다. 도자기 조각이 붙어 있어 상당히 아름다우며, 자세히 들여다보면 화사한 꽃 모양이 연속적으로 진열돼 있어 가치를 더한다. 낮에는 더럽고 이상한 냄새 나던 거리가 밤이 되니 휘황찬란한 환락의 거리로 바뀝니다. 왜 사람들이 파타야를 환락의 도시라고 부르는지 이제야 알것 같더라구요. 입장 시에 복장 검사를 하는 것 같으니 참고하시고, 진리의 성전은 아직 공사 중이기 때문에 내부에서는 안전모를 쓰고 다녀야 합니다. 중간 중간 목공들이 실시간으로 예술 활동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몇 초 보지를 않았는데, 갑자기 상대방이 퍽하는 소리와 다운되어 쓰러져 버렸습니다. 지나가다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트랜스젠더 형님들도 보실수 있습니다. 다른 블로그의 얘기로는 여기 형님분들과 사진 촬영을 하려면 돈을 줘야 된다고 하네요. 역시 거대 관광지라 뭘 조금만 해도 돈돈 합니다.
[놀거리]방콕 재즈앤블루스 체크인99 방 구석을 뒹굴거리다 보니몸이 근질근질하고 심심도 하고 뭘 하나? 고민하다 보니 맥주한잔에 라이브 밴드바에 다녀와야겠… 파타야의 쇼핑 명소인 파타야 해변로에 들러 쇼핑도 즐기고 스트레스도 날려보세요. 이곳에서는 아름다운 해변에서 여유롭게 산책하거나 최고급 레스토랑에 들러 식도락 여행을 즐겨보세요.
파타야 베이에 가본 사람들은 아름다운 해변, 환상적인 나이트라이프, 인기 쇼핑가 등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 지역을 둘러볼 계획이라면 시간을 내어 워킹 스트리트 또는 파타야 비치에 가보세요. 이 곳에서는 병맥주를 마실 수 있는데 가격은 대략 80바트에서100바트정도 한다. 태국 파타야 여행지인 워킹스트리트를 가보고 싶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 태국여행이 처음 이셔서 태국의 밤문화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에게 추천 합니다.